明天是新公司的校務會議,今天先去研習了上半天。結果研習了什麼我忘光光,倒是在捷運上被這首歌打中,一整天無法自拔的狂聽。最近好勤著更新喔,板友們都要嚇死了吧~哈哈哈!!!



        http://www.youtube.com/watch?v=Y3R-5MyPoPY
        大推這個版本,雖然不是很完美但情感渲染力很強~



백지영
목소리 / 白智英-你聲音
翻譯:Feya



내 귓가에 파도소리 아무도 없는 것 같아 
我耳邊的海浪聲音   像什麼也沒有一樣

아프게 홀로 서있는 난 Cuz Im so lonely 
一個人我疼痛地佇立    Cuz I’m so lonely

울지 말자 했잖아 바다만 보러 왔잖아 
不是說別哭了嗎   不是說只來看海嗎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現在停止吧  (現在停止吧)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現在停止吧  (現在停止吧)

떠나지 않는 내 귓가에 그의 목소리 
不曾離開過我耳邊的  你的那聲音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就算已經離開了你  還是聽得見你聲音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就算閉上眼睛  就算忍住呼吸

들려 그 놈 목소리 
我只聽見你聲音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讓我痛  更讓我難受  讓我這樣的你聲音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不能看見一點  不能觸摸一點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我要在那片海浪聲裡送走你



끝까지 이럴 거니 못나게 더 바보같이
要不要這樣下去   像傻瓜一樣沒出息

저 파도에 흘려보내 다 뭘 자꾸 겁내
隨著海浪流逝而去  有什麼好畏懼

스쳐 갔을 뿐인데 아플 줄도 몰랐는데
只不過錯身而已  卻不知道會痛到底



왜 이렇게 (왜 이렇게) 
為何這樣  (為何這樣)

내 눈가에 (내 눈가에) 
我的眼際  (我的眼際)

눈물이 멈추질 않는지 참 바보같이 
眼淚卻一直不能停息  像傻瓜一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就算已經離開了你  還是聽得見你聲音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就算閉上眼睛  就算忍住呼吸

들려 그놈 목소리 
我只聽見你聲音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놈 목소리 
讓我痛  更讓我難受  讓我這樣的你聲音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不能看見一點  不能觸摸一點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보내
 
我要在那片海浪聲裡送走你



매일매일 네 목소리에
每天每天  在你聲音裡

내가 죽을 것 같아
我好像快要死去



입을 막고 서글퍼라 평생 울 것을 다 울어
遮住嘴巴  感覺淒涼  把今生的淚哭盡吧

이제야 알겠어 눈물이 많단 걸
現在才明白呀  眼淚多的原因

나도 결국 여자야
我也只是女人啊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놈 목소리 
讓我痛  更讓我難受  讓我這樣的你聲音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不能看見一點  不能觸摸一點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보내
我要在那片海浪聲裡送走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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